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 [[슈퍼로봇대전 30]] 사실상 이벤트 등장이었던 X-Ω를 제외하면 첫 참전이다. [youtube(p1tI7DIktN0)] *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유니콘 모드) (NPC) 작중 포지션대로 초반부에는 NPC로 등장. 원작대로 스토리상 적 취급은 아니다. 무기는 암드 아머 DE 하나만 달고 나온다. 기타 게임에서는 암드 아머 DE 외에도 사이코 필드를 무장으로 달고 나온 사례가 많았으며 실제 극중에서도 사이코 필드와 암드 아머 DE를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번 슈로대에서는 어째서인지 사이코 필드는 쏙 빠졌으며 연출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슈로대 30 공개 전에는 아군의 전리품을 뺏어갈 [[토비카게]]의 재림으로 걱정을 샀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능력치가 낮아도 너무 낮아서 자기 혼자 졸탄한테 돌격해서 죽는 [[살아남아라! 개복치|개복치]] 취급을 받는다. 문제는 얘가 터지면 게임 오버인데 한 2~3번 맞으면 터지는 주제에 일직선으로 들이박아서 모르고 있으면 여기서 게임오버 당할 정도. 그야말로 제작진이 의도하고 박은 지뢰다. 이 게임에서 실질적인 경험치&자금을 스틸하는 토비카게 역할은 패계의 권속 관련 미션에서 스팟 참전하는 [[베터맨]] 카타프락토이가 가져갔다. 페넥스 첫 등장 미션에서 페넥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아군을 사방으로 둘러싸도 강제 스크립트 발동으로 빠져 나온다. 리안이 포위는 소용없다고 미리 대사로 경고해준다. *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youtube(--3XXljUkeo)] * 무징 * 발칸포 * 빔 사벨 * 메가 캐논 * 암드 아머 DE * 사이코 어택[*디스트로이] NT 시나리오 마지막화에서 요나가 페넥스로 갈아타면서 아군에 합류. 전작의 유니콘과 밴시처럼 기력 130 이상이 되면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성능 자체는 무난한 1군 MS라고 말하고 싶지만 문제는 '''파일럿인 요나'''. 뉴타입 레벨도 7에서 끝나 5단개조 보너스로 받는 공격력도 350이 끝이고 기본 스펙 자체가 너무 약하다. PP를 발라주면 되긴 하지만 에이스 보너스가 잉여라는 점이 뼈아프다. 파일럿이 기체의 평을 낮춘 셈. 리타의 영혼이 깃든 기체인만큼 요나의 전용기로 취급되어 다른 파일럿의 탑승이 불가능하다. 연출도 요나의 탑승을 상정한 연출들[* 사이코 어택의 연출 중 미셸과 리타의 영혼이 나오는 등.]이 사용되었으며, NT-D 시스템이 발동될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전작의 유니콘/밴시처럼 NT-D 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나오는 것이 아닌 원작에서 페넥스의 NT-D를 발동시킬 때 나오는 요나의 컷인이 사용되었다. 페넥스 획득 후에도 요나를 다른 기체에 태우는 건 가능하지만 그러면 페넥스는 아무도 탈 수 없는 주인 없는 기체가 되어버리므로 그럴 이유가 없다. 연출에 대해서는 혹평이 많다. 움직임이 뚝뚝 끊길 뿐 더러 크게 박력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3차 Z부터 자주 출전했던 형제기인 유니콘과 밴시가 연출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걸 생각하면 처참한 수준. 가장 가관인 건 디스트로이 모드 사이코 어택 연출 중 3초 가량 푸른색의 오오라 배경이 정지 화면으로 지나가는데 그 정체는 바로 [[기동전사 건담 NT]]의 키 비쥬얼 일러스트의 배경을 복붙해 놓은 것이다. 일본 내에서도 혹평이 상당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rw&no=13322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8E%98%EB%84%A5%EC%8A%A4&page=1|##]] 담당자는 전작에서 하이뉴를 담당한 사람으로 추정된다. 또한 유니콘 모드 상태의 실드연출과 승천하는 순간은 브라스타 연출가로 추정되는데. 흔들리는 화면, 김빠지는 실드비행과 뻣뻣한 승천도 혹평이 많다. 정작 페넥스 이전에 요나가 탑승한 내러티브 건담의 연출가는 유니콘 형제를 담당했던 연출가인 덕에 A~C장비의 연출이 준수하게 뽑혀 나오면서 왜 이쪽에도 연출을 맡기지 않았냐는 평도 있다. 격추 당할 시의 연출은 일반적인 기체들과 달리 폭발하지 않고 빛과 함께 소멸한다. 스토리상의 포지션은 원작과 동일. 리타의 영혼과 함께 사이코 프레임을 없애러 주인공 부대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II 네오 지옹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액시즈를 떨군 속죄로 사이코 프레임이란 특이점을 없애려는 샤아의 역할과 동일. 네오 지옹을 구축한 후에도 주인공 부대에 계속 남아 힘을 빌려주고 있으며, 이때는 리타의 의지가 없는 듯 일반 기체로 돌아갔다.[* 물론 전투시 파란 오오라가 나오는 걸보면 리타와 아직 연결된 상태인 모양.] 퀘스터즈와의 싸움이 끝난 후에도 새롭게 등장한 에트랑제에 맞서기 위해 남게 되었으며, 에트랑제와의 싸움이 끝난 후, 모든 일이 정리된 뒤에는 전처럼 주인공 부대에게 아무 말도 없이 훌쩍 멀리 떠나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사이코 어택의 연출 중 미셸과 리타의 영혼이 나오는데 본작에서 미셸은 끝까지 생존하기 때문에 뭔가 이상한 그림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